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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종류는 크게 세가지로 형태로 구분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자 관점에서 나누는 기준(IaaS, PaaS, SaaS)



1. SaaS(Software as a Serviece)


인터넷, 클라우드 등 네트워크를 통해서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조직이나 개인이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전달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대표적 의미.

철저한 소비(Consume)을 목적

클라우딩 컴퓨팅 중에서도 최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앱처럼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고, 제공 업체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시켜 진행화면만 보게할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세일즈포스닷컴에 CRM SFA, 네스위크의 ERP CRM e커머스 등


2. PaaS(Platform as a Service)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서비스하기 위해 사용가능한 서비스(윈도우, 리눅스와 같은 운영체제)와 기능들이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의미.

특히, 이미 구축 후 제공되는 인프라가 존재하기에 개발자는 상위 플랫폼에서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서비스 가능한 특징이 있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만 관리한다. 구글의 google app engine과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제공하는 Force.com이 대표적.

PaaS는 개발자와 개발사에게 인프라나 OS, 플랫폼 관리에 대한 부담을 거의 대부분 경감시키며, 이 서비스를 위해 대부분의 경우 비즈니스 모델과 비즈니스 로직이 추가되어야 한다.

PaaS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개발 기술을 모듈화, 표준화하는 능력, 기반에 최적화해 설치하는 기술력, 지원력 등의 기술요건이 필요하다.

PaaS는 개발자와 솔루션 개발사(ISV)에게 대단히 큰 혜택을 제공한다.

인프라나 런타임에 무고나하게 오직 애플리케이션과 로직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며, 모니터링이나 프로비저닝*, 비용 처리 방식도 솔루션 개발사에 매우 유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프로비저닝: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시스템 자원 할당, 배치, 배포해두었다가 필요 시 시스템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미리 준비해 두는 것)


3.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는 인프라스트럭쳐 레벨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하며 특히 기업에서 많이 서비스 되는 종류이다.

하부의 인프라 부분만 제공이 된다.

즉, OS부터 상위의 모든 프랫폼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가 직접 올릴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는 관리 부담이 적어진다. 

가상 호스팅 서비스와 일부 유사하나, 클라우드 서비스는 elastic 서비스 확장 관점에서 차이가 있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가상화 환경으로 만들어서 필요에 따라 자원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IaaS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서버 구축 및 운용 능력, 자본력, 넓은 대지, 풍부한 전력 환경 등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아마존 EC2와 S3이 있으며, 가비아에서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호스팅이 이에 해당된다.

가상 공간의 서버 자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서버의 확장이 자유롭게 가능하다. 

또한 구글 드라이버, 네이버 N드라이버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이다. 


4. Packaged software(On-premise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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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의 정의  (0) 2018.06.19

클라우드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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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인터넷 기반 컴퓨팅의 일종으로 정보를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인터넷에 연결된 다른 컴퓨터로 처리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공유 컴퓨터 처리 자원과 데이터를 컴퓨터와 다른 장치들에 요청 시 제공해준다. 구성 가능한 컴퓨팅 자원(예: 컴퓨터 네트워크, 서버,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해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주문형 접근을 가능케하는 모델이며[1][2] 최소한의 관리 노력으로 빠르게 예비 및 릴리스를 가능케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스토리지 솔루션들은 사용자와 기업들에게 개인 소유나 타사 데이터 센터의 데이터를 저장, 가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3] 도시를 거쳐 전 세계로까지 위치해 있을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전기망을 통한 전력망과 비슷한 일관성 및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자원의 공유에 의존한다.


Cloud computing-ko.svg


-> 스마트폰에 무거운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는 서버 로직이나 동영상, 음악 파일이 없어도 클라우드 내에 서버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거나 동영상과 음악파일을 저장할 수 있음.


- 출처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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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의 종류  (0) 2018.06.19

"오픈스택의 성공적인 도입, 사람에게 달렸다"

2017년 7월 13일


최근 인프라 기술 업계에서도 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이 많다.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기술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출시 7년차인 오픈스택도 통신사, 금융, 유통 등 산업군에 가릴것 없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기술을, 그것도 대규모 인프라 기술을 오픈스택으로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7월13일 열린 ‘오픈스택 데이 코리아 2017(OpenStack Days Korea 2017)’에선 오픈스택 도입을 위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블랜드 파젯 레드햇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는 “누군가는 아직도 레드햇이 리눅스가 전부인 기업으로 오해하고 있다 “라며 “우리는 현재 리눅스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미들웨어, 관리도구, 가상화, 오픈스택 등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서 오픈스택은 특히 핵심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픈스택 도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고객들과 많이 이야기한 경험을 소개하며, 그러한 고객의 공통점에 ‘사람에 대한 투자’를 들었다. 동시에 사람 문제가 해결안되면 오픈스택 도입 후에도 다시 문제를 겪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랜드 파젯 매니저는 “오픈스택은 기술 종속성을 줄여주고, 이로 인해 혁신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라며 “동시에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내부에 다양한 업무 변화가 이뤄진다”라고 설명했다.

“오픈스택을 도입하면서 일과 업무 방식이 달라질 겁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를 싫어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핵심 관계자를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시켜야 합니다. 여기에는 재무, 운영, 보안, CIO, 현업부서의 핵심 관계자 등 모든 사람을 포함합니다. 오픈스택을 배포했을때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들을 참여시키고, 초기부터 의사결정권을 줘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이후 오픈스택 도입 과정에서 반대입장을 줄이고 더 많은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블랜드 파젯(Brendan Paget) 레드햇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사진:블로터)


블랜드 파젯 프로덕트 매니저는 최근 실시된 ‘오픈스택 유저 서베이 2017‘를 기반으로 오픈스택 기술의 트렌드도 함께 밝혔다. 그는 “오픈스택을 특히 많이 사용한 산업군에는 통신이 있으며, 앞으로 일반 기업 및 다양한 IT 기업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특히 오픈스택이 과거에는 대기업 위주로 활용됐지만 앞으론 조직 규모에 상관없이 오픈스택이 많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설문조사에 따르며 오픈스택을 사용하는 기업 중 직원이 1천명 이하로 구성된 사업장은 전체 응답자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기술 성숙도를 언급한 부분도 인상적이다. 블랜드 파젯 프로덕트 매니저는 “과거에 오픈스택은 테스트나 파일럿 프로젝트 형태로 도입된다면 최근은 실제 제품에 적용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 부분은 굉장히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2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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